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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평창올림픽 성공·한반도 평화·안전한 대한민국 소망"

"새해 국민들이 나아진 삶으로 보답받기를"

시사주간 | 기사입력 2018/01/01 [13:59] | 트위터 노출 2,073,280 | 페이스북 확산 0

문재인 대통령, "평창올림픽 성공·한반도 평화·안전한 대한민국 소망"

"새해 국민들이 나아진 삶으로 보답받기를"

시사주간 | 입력 : 2018/01/01 [13:59]
▲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1월1일 북한산에 올라 사모바위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시사주간=김도훈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새해에는 국민들이 나아진 삶으로 보답받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트위터 등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새해 새 일출을 보며 새로운 소망들을 품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과 한반도의 평화를 소망한다. 재해·재난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소망한다"며 "새해를 온 국민과 함께 희망과 긍정, 낙관으로 맞고 싶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우리 사회 의인(義人)들과 북한산 해맞이 산행으로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처음 열었다.

  문 대통령은 "북한산 비봉 사모바위에서 무술년 새해 새아침의 일출을 맞았다"며 "저는 새해 새아침의 해맞이를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때로는 유명한 곳을 찾기도 하고, 가까운 산을 오르기도 한다"며 "양산에서 살 땐 마침 집 뒷산 봉우리에서 동해의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새해 첫 새벽마다 그 곳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새해 해맞이 산행을 즐기는 이유에 대해 "새해 새아침에 새로운 기운 속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소망을 되새겨보고 싶어서"라며 "그런다고 이뤄지는 것이 아님을 뻔히 알면서도,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마음을 다한 것 같지 않은 아쉬움이 남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산 산행을 거론하며 "북한산에 오신 시민들과 악수를 나눴듯이, 한 분 한 분 손을 잡고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국민 여러분 지난 해 정말 수고 많으셨다. 새해엔 더 큰 복 받으시고, 모두 건강하십시오"라고 새해 인사를 마무리 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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