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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

장애학생들의 꿈 응원 위해 10년째 개최...올해 참가자 역대 최대

시사주간 | 기사입력 2018/09/04 [11:55] | 트위터 노출 457,429 | 페이스북 확산 357,382

넷마블문화재단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

장애학생들의 꿈 응원 위해 10년째 개최...올해 참가자 역대 최대

시사주간 | 입력 : 2018/09/04 [11:55]


'경기를 넘어 제약과 편견 없는 페스티벌' 모토

장애학생들의 e스포츠 축제…국무총리상 등 목표로 선의 경쟁
'IT챌린지존', 'AR·VR 놀이기구' 등 다양한 체험·문화행사 마련

 

[시사주간=박지윤기자] 사회공헌 넷마블문화재단은 4일 장애학생들의 온라인 올림픽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넷마블문화재단,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올해 행사에는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진 지역예선을 뚫고 올라온 본선 참가자 1500여명을 비롯해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 등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10년간 이 페스티벌을 공동 주최하며 장애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부터 5일까지 총 1500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로봇코딩을 비롯해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등 총 16종목의 '정보경진대회'와 마구마구(PC) 및 모두의마블(모바일), 펜타스톰(모바일) 등 총 11개 'e스포츠' 종목에서 국무총리상과 장관상을 목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예선전에는 전년보다 약 53% 증가한 3869명이 참가했다.

 '경기를 넘어 제약과 편견 없는 페스티벌'을 모토로 하고 있는 'e스포츠대회'는 장애학생 개인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통합, 부모동반, 사제동반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중도중복장애(장애의 정도가 매우 심하고 장애가 두 가지 이상 중복해 있는 경우) 학생도 보조공학기기를 활용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볼링, 육상 종목이 신설됐다. 선수들이 e스포츠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승패와 관련 없이 종목별로 최선을 다해 공정한 경기를 펼친 학생에게 수여하는 페어플레이상도 도입했다.

 대회 참가자는 물론 가족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도 마련됐다.

 브릭으로 나만의 세상을 표현하는 '브릭월', 지인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가 가능한 '포토키오스크', 내가 꿈꾸는 직업의상을 가상으로 입어보는 '가상피팅 드레스룸', 드론 레이싱 및 로봇 축구를 경험할 수 있는 'IT챌린지존',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놀이기구, 페이스 페인팅, 캐릭터 솜사탕, 아케이드 게임장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뮤지컬 배우 바다 공연 등의 문화축제 볼거리도 제공한다.

 서장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공정한 대회와 다양한 IT체험 활동을 통해 e스포츠정신을 새기고, 장애학생들의 새로운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정보화 능력을 신장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로 이 대회를 운영한 지 10년이 된 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진행을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에도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넷마블이 사회공헌활동 고도화, 전문화를 목표로 설립한 넷마블문화재단은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비롯해 '게임문화체험관', '어깨동무문고' 등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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