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아산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옛모습 볼까요!

시사주간 | 기사입력 2018/09/17 [11:45] | 트위터 노출 0 | 페이스북 확산 0

아산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옛모습 볼까요!

시사주간 | 입력 : 2018/09/17 [11:45]


 [시사주간=장지환기자]
충남 아산시는 조선 시대부터 500년간 마을 역사와 전통을 간직해온 외암민속마을에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짚풀문화제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외암민속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짚풀문화제는 '조상의 슬기와 숨결을 찾아서'를 주제로 개최된다.

 외암민속마을은 전통경관과 고택, 돌담, 초가집 등이 어우러진 옛 마을의 구조로 조선 시대부터 대대로 내려온 마을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19회를 맞은 올해 짚풀문화제에서는 짚과 풀을 이용한 공예품이 전시되고, 떡메치기·초가이엉잇기·탈곡체험·가마니 짜기 등 체험행사와 조선 시대 전통 성년례·혼례·상례·제례·과거시험 등이 옛 모습 그대로 재연될 예정이다.

 이밖에 60주년 회혼식 행사를 비롯해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계란꾸러미 만들기와 떡메치기, 짚풀놀이터, 민속놀이, 종이배 띄우기, 전통한복 입어보기 등 체험행사가 열린다.

 아산시 관계자는 "외암민속마을은 500년 전 전통마을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고 단풍과 은행나무, 황금빛으로 갈아입은 논과 허수아비 등이 어우러져 가을 정취가 무르익어 가고 있다"며 "짚풀문화제 기간 가족과 연인 등이 소중한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SW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시사주간 지면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