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적발 공무원' 광주·전남 5년동안 42명

시사주간 | 기사입력 2018/10/05 [14:29] | 트위터 아이콘 0

'성매매 적발 공무원' 광주·전남 5년동안 42명

시사주간 | 입력 : 2018/10/05 [14:29]

 


[시사주간=김기현기자]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5년동안 성매매로 적발돼 처벌받은 공무원은 총 4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경기 광주 갑)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지역별 공무원 성매 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올해 6월까지 5년동안 성매매처벌법위반으로 총 470명의 공무원이 처벌 받았다.

 광주의 경우 총 20명으로 2014년 1명, 2016년 16명, 지난해 2명, 올해 6월기준 1명이 성매매로 적발됐다.

 전남은 지난해를 제외하고 2014년 1명, 2015년 2명, 2016년 18명, 올해 6월까지 1명 등 총 22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서울지역 공무원이 7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남 56명, 부산 54명, 경기 52명, 대구와 전북이 각각 40명으로 뒤를 이었다. 

 소병훈 의원은 "성을 상품시하는 공무원들의 그릇된 일탈행위가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며 "현 정부의 중점과제중 하나인 젠더폭력(성매매·가정폭력·성폭력 등) 근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직사회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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