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KT와 손잡고 '똑똑한 안마의자' 만든다

AI 적용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공동개발 착수

시사주간 | 기사입력 2018/10/08 [10:40] | 트위터 아이콘 638,459

바디프랜드, KT와 손잡고 '똑똑한 안마의자' 만든다

AI 적용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공동개발 착수

시사주간 | 입력 : 2018/10/08 [10:40]

▲ [바디프랜드 도곡타워 본사]


[시사주간=성재경기자] 소비자를 생각하는 기업 바디프랜드
KT가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안마의자를 만들기 위해 손을 잡는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4일 서울 강남 도곡타워 본사에서 KT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음성인식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구축 및 AI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와 이필재 KT 부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를 비롯한 자사 헬스케어 제품에 KT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다.

 이를 위해 바디프랜드는 KT 인공지능 '기가지니'(GiGA Genie)를 기반으로 안마의자와 모션베드에 IoT 연동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는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상품 기획 ▲바디프랜드 직영 전시장 내 기가지니 쇼룸 구축 등 공동 컨텐츠 개발 및 마케팅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바디프랜드는 다양한 의학기능을 반영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016년에는 정형외과, 내과,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메디컬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했다. 회사 측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개발해 차세대 헬스케어 기술에서 선두를 점하겠다는 목표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바디프랜드와 KT의 기술이 만나 고객에게 보다 새롭고 편리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메디컬 분야에서 개발 역량을 강화해 회사의 중장기 캠페인인 '건강수명 10년 연장 프로젝트'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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