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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황창규 회장 질긴 임기 채우고 나가나!

현 정부 임기보장 원칙정치 빛발하고 있나!

시사주간 | 기사입력 2018/11/06 [10:11] | 트위터 노출 1,035,773 | 페이스북 확산 568,236

KT 황창규 회장 질긴 임기 채우고 나가나!

현 정부 임기보장 원칙정치 빛발하고 있나!

시사주간 | 입력 : 2018/11/06 [10:11]


임원 인사시기 앞당길 듯

 

[시사주간=황채원기자] KT가 임직원에게 부서별 인사 평가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지난주 공고했다.

 

통상 11월 중순부터 인사 평가를 진행해왔던 것에 비하면 이번 인사 평가는 한 달 가량 일정이 앞당겨진 상태이다.

 

인사 평가시기를 앞당긴 건 결국 임원 인사를 서둘러 단행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KT 내부에서는 이번 임원 인사를 서둘러 실시하기로 한 것을 두고 황 회장의 임기 유지 여부와 연계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황 회장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서둘러 교체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황 회장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최근 들어선 황 회장이 남은 임기를 채울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정부가 여론에 부담을 느껴 황 회장을 굳이 교체하지 않을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KT의 국회의원 로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도 지지부진한 상태로 정권 이양과 경찰 수사 등으로 인해 조기 교체가 거론됐던 황창규 회장이 당분간 임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임원 인사 역시 조속히 단행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난해 인사에서는 정권 교체에 따른 퇴진 부담 등으로 제대로 된 인사를 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번에는 임원 교체 폭이 상당 수준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 내부에서도 다들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하다는 업계의 평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정권이 교체되면서 황창규 회장이 알아서 옷을 벗을 것이란 시각이 강력히 대두되었으나 자리를 유지하고 있자 별별 해석이 난무하고 있다.

 

황창규 회장이 배째라 식으로 개기고 있다는 설(說) 과 현 정부의 임기보장의 원칙정치가 빛을 발하고 있다는 설(說) 등 의견이 분분하다.

 

이번 임원인사를 계기로 황창규 회장이 자기사람 심기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일지도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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