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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치개혁특위 심상정 위원장 "연동형 비례대표제 입장 내놔야"

시사주간 | 기사입력 2018/11/06 [17:14] | 트위터 노출 0 | 페이스북 확산 0

국회 정치개혁특위 심상정 위원장 "연동형 비례대표제 입장 내놔야"

시사주간 | 입력 : 2018/11/0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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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주간=황채원기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인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6일 "민주당은 의원정수 문제에 대한 입장과 자유한국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입장을 내놔야 된다"고 촉구했다.

심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정준희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같이 밝힌 뒤 "우선 국민들과의 관계에서 신뢰를 얻기 위한 비례, 대표성 문제에 대한 입장을 먼저 합의하고 그 다음에 국회의원들 또는 정단 간의 이해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돼야 한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 지금 현재의 승자독식 선거제도로 기득권을 누려온 데가 큰 두 당이 아무래도 기득권을 내려놓기는 쉽지 않아 망설이는 측면이 있을 것"이라며 "2020년 총선을 염두에 두고 있으니 공천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의원들이 주체적인 입장을 가시화시키는 데 매우 소극적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심 의원은 "내년에 늘어나는 세수에 맞춰서 재정을 확대한다고는 했는데 대통령께서 말씀한시는 포용국가를 뒷받침하기에는 매우 소극적인 예산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보수 정당이 균형, 긴축재정 논리에 휘둘리지 말고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민생개혁과 구조개혁을 위한 과감한 재정운영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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