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위험건축물 거주자 이주자금 지원

수도권 1억5000만원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18/12/04 [11:16] | 트위터 아이콘 455,908

LH[한국토지주택공사]위험건축물 거주자 이주자금 지원

수도권 1억5000만원

황채원 기자 | 입력 : 2018/12/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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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채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위험건축물에 거주하는 서민들이 안전한 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전세자금'을 지원한다.

전세자금은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의 노후․불량주택에서 1년 이상 거주 ▲부부합산 소득 5000만원 이하 ▲정비사업구역 해당주택외에는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주택소유자와 세입자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지원한도는 수도권은 1억5000만원, 기타지역 1억2000만원이다. 이율은 연 1.3%다. 2년 단위 2회까지 연장해 최대 6년간 지원한다.

LH는 앞서 지난달 3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전세임대주택 전세금반환보증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따라 주택도시기금을 재원으로 위험건축물 거주자에게 전세자금을 지원하게 된다고 LH는 설명했다.

성광식 도시재생본부장은 “초저금리 이주자금 지원을 통해 위험건축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정비구역 거주자의 주거불안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W

시사주간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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