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치료제 타미플루 부작용 주의보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18/12/26 [11:30] | 트위터 아이콘 454,939

독감치료제 타미플루 부작용 주의보

황채원 기자 | 입력 : 2018/12/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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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채원 기자] 독감치료제(오셀타미비르인산염)의 부작용으로 의료인이나 환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독감치료제 오셀타미비르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와 예방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 의약품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표면의 뉴라미디다제 라는 효소를 억제하여 호흡기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증식을 막는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독감치료제로 사용되는 ‘타미플루제제’에 대한 의료인, 환자 등에 안전사용 정보를 알리기 위해 국내 의약전문가,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26일 배포했다.

 

타미플루의  흔한 부작용으로 환각유발, 옥상에서 투신자살, 달리는 차안으로 뛰어들기 등으로 전세계 제약사와 보건기관들은 어린이들을 상대로 한 처방을 막고있으나 한국은 학생들은 물론 임산부에게 까지도 과도한 타미플루 처방 등 개선이 미비한 실정이다.

 

이와관련 "의약품 부작용으로 사망, 장애, 질병피해를 입은 유족 및 환자에게 사망일시보상금, 장애일시보상금, 진료비 및 장례비 등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의약품 제조 수입업체의 부담금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SW

 

hcw@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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