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및 ZTE 상대 판결, 독일에서 집행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18/12/28 [15:35] | 트위터 아이콘 0

화웨이 및 ZTE 상대 판결, 독일에서 집행

황채원 기자 | 입력 : 2018/12/28 [15:35]

사진 / 화웨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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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채원 기자] MPEG LA가 MPEG LA의 AVC/H.264 특허 포트폴리오 라이선스의 특허 소유자들이 화웨이 도이칠란트 및 ZTE 도이칠란트가 AVC/H.264의 표준을 구현하는 모바일폰에서 특허를 침해했다고 확인한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의 판결에 따라 판매금지명령을 집행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뒤셀도르프 항소법원은 해당 소송의 항소심이 진행되는 동안 집행의 즉시 정지를 요청한 화웨이와 ZTE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따라 화웨이와 ZTE는 독일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집행된 특허를 사용하는 AVC/H.264 준수 기기들을 제공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 또한 소유하거나 제3자가 소유한 모든 해당 제품들도 수거 또는 폐기해야 한다.

 

래리 혼(Larry Horn) MPEG LA 사장 겸 CEO는 “라이선스를 구매하지 않아 이러한 집행이 불가피하지만 AVC 특허에 따라 라이선스를 구매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으며 화웨이와 ZTE가 그렇게 하기를 지속적으로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특허와 관련한 특허무효심판청구소송은 독일 뮌헨의 연방특허법원에 계류 중이다. SW

 

hcw@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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