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연수? 경북 시·군 의장 조기 귀국

김경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11:05] | 트위터 아이콘 455,858

베트남 연수? 경북 시·군 의장 조기 귀국

김경수 기자 | 입력 : 2019/01/11 [11:05]

11일 오전 베트남으로 연수를 가 논란을 빚은 경북 시·군 의장들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조기 귀국했다. 사진은 '추태 외유'로 논란을 빚고 있는 경북 예천군의회 의장실 벽면에 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종이가 붙어있다. 사진 / 뉴시스    


[
시사주간=김경수 기자] 베트남으로 연수를 가 논란을 빚은 경북 시·군 의장들이 조기 귀국했다.

 

11일 경북 시·군에 따르면 도내 23개 시·군의회 의장 가운데 베트남으로 연수를 간 18명의 의장과 수행비서를 포함한 방문단 약 40명은 10일 베트남에서 출발해 1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왔다.

 

연수 참가자들은 13일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예천군의원이 해외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하고 각종 추태를 부려 파문이 커진 상황에서 연수를 떠나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또 일정의 반이 관광성으로 드러나면서 비판이 확산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언론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보도되자 귀국 시기를 앞당겨 귀국했다. SW

 

kks@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김경수 취재부 기자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시의원 군의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시사주간 지면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