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어 시스템, 미국 국방부와 납품계약 체결

김도훈 기자 | 기사입력 2019/01/30 [15:05] | 트위터 아이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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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어 시스템, 미국 국방부와 납품계약 체결

김도훈 기자 | 입력 : 2019/01/30 [15:05]

플리어 시스템이 미국 국방부로부터 총 2790만달러의 DR-SKO 시스템 주문을 수주했다. 화학·생물학·방사능·핵 탐지 DR-SKO 시스템은 하차 정찰과 현장 평가에 대한 모든 위험에 대한 기능을 제공한다. 사진 / 윌슨빌, 오레곤 플리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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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김도훈 기자]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이 화학·생물학·방사능·핵 물질 탐지에 사용되는 착탈식 정찰 세트·키트·의복(CBRN DR-SKO) 시스템 24대에 대한 납품 계약을 미국 국방부와 체결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인도기한과 수량이 명시되지 않는 조건(IDIQ) 하에 향후 5년간 미 육군에 납품하는 장기 계약으로 미 국방부 산하 화생방 및 핵 방어 합동프로그램 집행국(JPEO-CBRND)의 착탈식 정찰 세트·키트·의복(DR-SKO) 조달을 위한 추진등재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계약의 규모는 2790만달러로 추산되며 납품은 올해 3분기까지다.

CBRN DR-SKO 시스템은 화생방 및 핵물질 탐지를 위한 하차 정찰 임무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를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미육군, 미해군, 미공군, 미해병대와 미국 주방위군 산하 대량살상무기 민간지원팀에 지급된다. 플리어 시스템은 미 국방부의 이번 화생방 조달 사업의 주계약업체로서 지난 2008년부터 제품을 개발해 왔다.

짐 캐논(Jim Cannon) 플리어 시스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업계에서 검증된 우리의 착탈식 정찰 세트·키트·의복(DR-SKO) 솔루션은 미군들이 미국의 안보를 위한 임무를 종전보다 안전하게 수행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며 “이번 계약은 미군이(화생방 및 핵 탐지와 관련한) 매우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플리어 시스템의 제품이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정확한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는 점을 미군 당국이 신뢰하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플리어 시스템은 당초 미 국방부와 CBRN DR-SKO의 대량생산을 위한 불확정 인도, 불확정수량(IDIQ) 계약을 지난 2014년 체결한 이래 200대에 육박하는 솔루션 장비를 납품해왔다. 이번 계약에 따른 제품은 메릴랜드주 엘크리지에 위치한 플리어 시스템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SW

시사주간 김도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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