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물가 4개월 만에 반등, 반도체 계속 하락

김경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3/15 [09:34] | 트위터 아이콘 44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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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물가 4개월 만에 반등, 반도체 계속 하락

김경수 기자 | 입력 : 2019/03/15 [09:34]

사진 / 시사주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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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김경수 기자]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수출물가가 넉 달 만에 반등했지만 반도체 수출 물가는 7개월 연속 하락했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2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2월 수출물가지수(2010=100·원화 기준)82.97로 한 달 전보다 0.2% 올랐다.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 만에 상승한 셈이다.

 

유가 상승에 석탄 및 석유제품 수출 물가는 8% 올랐다. 지난달 월평균 두바이유는 배럴당 64.59달러로 전달 대비 9.3% 올랐다.

 

그러나 주력 수출품목인 D램 수출물가는 6.9% 하락해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 연속 하락했다. 하락폭은 전달(14.9%)에 비해 축소했다. SW

 

kks@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김경수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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