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맞춤훈련으로 취업관문 '활짝'

체계적인 훈련생 관리 및 사후관리로 사업체 만족도 높아

최성모 기자 | 기사입력 2019/04/09 [13:32] | 트위터 아이콘 451,459

장애인, 맞춤훈련으로 취업관문 '활짝'

체계적인 훈련생 관리 및 사후관리로 사업체 만족도 높아

최성모 기자 | 입력 : 2019/04/09 [13:32]

사진 / 시사주간 DB 


[
시사주간=최성모 웰페어 전문 기자] 장애인 맞춤훈련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 향후 장애인 직업훈련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장애인 의무고용이 있지만, 의무고용을 준수하지 않는 사업장이 비일비재 했던 이유는 장애인들의 특성상 사업장에서의 교육이 쉽지 않기 때문이란 분석이 제기됐었다.

 

이에 장애인 맞춤형 훈련 실시로 장애인들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고 보여진다.

 

장애인 맞춤훈련 추진 현황(작년 1~11월 기준)천안(17) 아산(18) 충북(50) 강원(6) 경기(17) 세종(4)기타(11)이 교육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직종별 추진 현황으로는 반도체부문은 총 29명이 종사하고 있고 천안(4), 아산(8), 경기(17) 등 여러지역에서 고룬 취업 분포를 보였고 자동차부품에는 총12명이 종사하고 있고 천안(1), 아산(6), 충북(5)의 지역분포를 보였으며 세탁방진(29) 환경미화, 경비(10)로도 취업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바리스타, 전화교환, 재택전화상담, 시각장애인체험안내, 매장관리를 하는 서비스업에는 42명이 종사하고 있다. 기타로는 도시락제조, 단순조립, CAD 및 행정지원 등으로 교육이 구성돼 있다.

 

이처럼 장애인들이 다양한 분야에 진출 할 수 있었던 것은 맞춤 훈련의 결실이 나타났고, 장애인들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다양한 직업분야에 진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직종별 장애유형으로는 반도체부문 종사자의 장애유형은 청각(14), 지체(12), 뇌병변(1), 시각(1), 언어(1), 청각(14), 지체(12), 뇌병변(1), 시각(1), 언어(1)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부품별로는 청각(8), 지체(2), 지적(2)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세탁,방진부문별로는 발달(28), 신장(1)으로 조사됐고 환경미화, 경비분야는 지체(4), 정신(2), 뇌병변(1), 언어(1), 지적(1), 청각(1)이고 서비스분야로는 시각(18), 지적(11), 뇌병변(4), 지체(7), 신장(2)이고 기타분야에서는 지적(4), 뇌병변(1), 언어(1), 지체(1), 청각(1)으로 나타났다.

 

천안,아신 맞춤훈련 센터 한 관계자는 장애인 취업을 활성화하기 우해서는 다양한 훈련이 요구된다. 이미지메이킹, 직장예절, 스피치, 팀워크, 대인관계를 비롯해 심리상담, 자존감 높이기, 커뮤니케이션 스킬, 성교육 등을 교육과정에 포함시켜 장애인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맞춤훈련센터의 강점은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훈련생을 모집하고, 또 도심지 내 찾아가는 맞춤훈련을 실시해 서비스 질을 높이고, 체계적인 훈련생 관리 및 사후관리로 사업체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SW

 

csm@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최성모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시사주간 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