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직무수행평가...긍정 47%, 부정 45% ‘팽팽’

현지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4/12 [10:36] | 트위터 아이콘 451,383

文 직무수행평가...긍정 47%, 부정 45% ‘팽팽’

현지용 기자 | 입력 : 2019/04/12 [10:36]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조사한 2019년 4월 2주차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평가를 분석한 결과 긍정평가가 47%, 부정이 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한국갤럽

 

[시사주간=현지용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 대한 긍정평가가 47%를 기록한 반면 부정평가도 45%나 미쳐 팽팽한 모습을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6738명을 대상으로 총 1002명이 응답한 2019년 4월 2주차 문 대통령 직무수행평가를 분석한 결과 △긍정평가 47%, △부정평가 45%, △의견유보 8%를 기록했다.

 

연령대별 평가로는 긍정평가에 △19~29세 42.6%, △30대 63%, △40대 59%, △50대 42%, △60대 31%로 30대와 40대 연령대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로는 △19~29세 36%, △30대 28%, △40대 36%, △50대 51%, △60대 63%로 60대 이상, 50대 연령대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지지 정당별 응답으로는 △더불어민주당 80%, △정의당 71%로 긍정평가를 했으나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2% 부정평가를 매겼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도 부정평가가 51%나 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응답률 15%에 집전화 RDD 15%를 포함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추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참조할 수 있다. SW

 

hjy@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현지용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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