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턴 무도병…치명적인 유전병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5/09 [00:00] | 트위터 아이콘 45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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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 무도병…치명적인 유전병

황채원 기자 | 입력 : 2019/05/09 [00:00]

사진 / 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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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채원 기자]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 헌팅턴 무도병이 등장해 화제가 일고 있다.


헌팅턴무도병은 헌팅턴병 또는 우디거트리병(Woody Guthrie disease)이라고도 하며 상당히 희귀하고 치명적인 유전병이다.

 

이 질병의 원인은 대사작용의 유전적인 결함으로 인한 뇌조직의 퇴화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경우 증상은 중년기에 처음 나타나는데, 불안·시무룩함·나른함과 함께 시작되는 정신장애는 점차 망상으로 진행된다. 무도병 형태의 근육경련은 잠잘 때만 멈추며 결국에는 완전히 무력해진다.

 

1983년에는 헌팅턴무도병을 진단하는 유전학적 검사가 연구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노인무도병(senile chorea)은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혈관장애가 그 원인이며, 대개 노년기에 발병한다. 근육 증상은 시드넘무도병과 다소 비슷하며, 심각한 인격장애가 올 수 있다. SW

 

hcw@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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