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조수현, 수면제로 극단적 선택 왜

경찰 “발견 후 병원에 이송...생명 지장 없어”

유진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5/10 [11:35] | 트위터 아이콘 449,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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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조수현, 수면제로 극단적 선택 왜

경찰 “발견 후 병원에 이송...생명 지장 없어”

유진경 기자 | 입력 : 2019/05/10 [11:35]

사진 / 조수현 트위터

 

[시사주간=유진경 기자] 탤런트 조수현(본명 조은숙·37) 씨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남긴 후 수면제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한 사실이 알려졌다. 조 씨는 경찰이 발견해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11시23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쓰러져있는 조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조 씨가 수면제의 일종인 스틸록스 20알을 복용하고 자택 소파에 쓰러져 있었으며 즉시 조 씨를 순천향대학교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조 씨가 자신의 동생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후 연락이 두절됐다는 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현재 조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 전했다. SW

 

yjk@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취재부 유진경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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