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새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에 유성엽 선출

유성엽 “호남을 넘은 전국정당, 대안정당으로 거듭나겠다”

현지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5/13 [11:48] | 트위터 아이콘 44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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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새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에 유성엽 선출

유성엽 “호남을 넘은 전국정당, 대안정당으로 거듭나겠다”

현지용 기자 | 입력 : 2019/05/13 [11:48]

유성엽 민주평화당 의원은 13일 국회서 열린 민주평화당 의원총회에서 신임 원내대표 선출 투표를 통해 과반수인 16표를 얻고 새 원내대표로 당선됐다. 사진 / 현지용 기자

 

[시사주간=현지용 기자] 민주평화당의 신임 원내대표에 3선 의원인 유성엽 의원이 선출됐다.

  

13일 민주평화당은 국회서 의원총회를 통해 신임 원내대표 투표를 한 가운데 총 16표 중 유 신임 원내대표가 황주홍 의원을 제치고 과반수를 얻었다.

  

유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직후 인사말로 “이대로는 안된다는 평화당의 위기의식이 제게 기회를 줬다. 지금 상황에서 원내대표직을 맡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득이 안될 수 있으나 국민의당 시절부터 어렵게 이끌어온 다당제의 불씨를 이렇게 꺼뜨릴 순 없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유 신임 원내대표는 “총선까지 남은 10개월 동안 치열한 투쟁으로 강한 존재감을 확보하겠다”면서 “선거제 개혁, 공수처 설치에 우리의 주장을 과감히 관철시키고 거대양당에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을 과감하게 모아 호남을 넘은 전국정당, 거수정당이 아닌 대안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 덧붙였다. SW

 

hjy@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현지용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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