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이인영 “과거 방식에 연연치 않아야”

현지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5/21 [10:37] | 트위터 아이콘 446,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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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이인영 “과거 방식에 연연치 않아야”

현지용 기자 | 입력 : 2019/05/21 [10:37]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야당을 향해 “과거 방식에 연연치 않고 정치 돌파구를 만들어야한다”며 야당에 국회 정상화를 위한 협조를 촉구하고 나섰다. 사진 / 현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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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현지용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과거 방식에 연연치 않고 정치 돌파구를 만들어야한다”며 야당에 국회 정상화를 위한 협조를 요구했다.

  

21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저부터 역지사지하는 자세로 야당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할 것”며 “야당 원내대표들은 국민을 위해, 국회 정상화를 위해 통 크게 결단해 줄 것을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지난 20일 오후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과 맥주 회동을 가진 것에 대해 “좋은 예감으로 만났고 좋은 분위기였으나 좋은 결실까지는 나아가지 못했다”면서 “국민들께 약속드린 희망의 호프 미팅이 되지 못해서 아쉽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여야 원내대표들이 서로 만나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고 국회 정상화를 위한 시작에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으나 국민의 기대는 그 이상임을 잘 안다”면서 “정치권 사정만으로 국민에게 좀 더 기다려 달라고 양해를 구할 수 없는 실정”이라 밝혔다.  SW

 

hjy@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현지용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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