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 '휴먼토크 사람이 좋다' 출연 '전성기 도약'

박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19/05/21 [11:36] | 트위터 아이콘 44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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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 '휴먼토크 사람이 좋다' 출연 '전성기 도약'

박지윤 기자 | 입력 : 2019/05/21 [11:36]

가수 김양이 전성기를 맞아 스케줄 소화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 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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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박지윤 기자] '미스트롯'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트로트 스타로 정상에 우뚝 올라선 가수 김양이 22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
 
2006년 MBC 합창단에서 활동하다 2008년 '우지마라'가 히트하며 트로트의 샛별로 떠오른 김양은 데뷔 당시 송대관, 태진아가 코러스를 맡아 화제가 되면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이후 연달아 낸 앨범이 실패하며 공백기를 거쳐야했다. 
 
하지만 '미스트롯'에 출연해 가창력으로 청중과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다시 주목을 받았고 각종 행사와 방송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직접 차 안에서 화장과 머리손질을 하고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김양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MBC 캡처


이번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가수 송대관의 집을 방문한 김양과 그를 반겨주는 지인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송대관은 자신의 곡이었던 '우지마라'를 선뜻 김양에게 내줬고 자신의 후계자로 김양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 19년째 혈액암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허리디스크로 지팡이 없이는 걷지 못하는 아버지를 챙기는 김양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는 부모님과 함께 살며 병원 정기검진도 직접 챙긴다. 
 
부모에게 멋진 딸이고 싶었던 김양은 공백기 동안 무대에 더 설 수 없다는 불안감에 무대공포증을 겪기도 했지만 흥과 긍정적인 기운이 넘치는 가족들 덕분에 모든 슬럼프를 떨쳐내고 도약 중이다.
 
이와 함께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스케줄을 소화하며 직접 차 안에서 화장과 머리손질을 하고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김양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양은 22일 청주 KBS 라디오 방송과 인천 행사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며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SW
 
pjy@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박지윤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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