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황교안 버스 대장정 “새 미래로 전진할 것”

현지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5/22 [15:26] | 트위터 아이콘 44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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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황교안 버스 대장정 “새 미래로 전진할 것”

현지용 기자 | 입력 : 2019/05/22 [15:26]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강원 고성 산불지역과 경기 남양주, 연천군 비무장지대 등 지역 방문인 ‘민생투쟁 버스 대장정’을 위해 버스에 오르고 있다. 사진 / 이원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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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현지용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민생투쟁 버스 대장정’을 시작하며 “민생현장 가시밭길에 국민께 박힌 가시들을 뽑으며 걸어갈 것”고 밝혔다.

  

황 대표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생현장 곳곳에서 들리는 비명소리를 들으며 신생의 길을 걷고 있다”고 밝히며 서울 여의도 국회를 시작으로 장외투쟁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황 대표는 “실업률 IMF 이후 최악, 청년실업률 2000년 이후 최악, 실업자 수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악, 등 이런 최악의 경제를 만든 문재인 정권은 분명 최악의 정권”이라며 “우리는 함께 대안을 만들고 최악의 정권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 전진할 것”이라 주장했다.

  

황 대표는 “버스를 타고 구석구석 들러 어려운 많은 국민들을 만나고 그들을 보듬고 울고 나누는 일정을 가진다”면서 “이 정부가 어떻게 잘못하고 있는지, 혹시라도 잘하는 것은 있는지 잘 듣고 대안을 생각할 것이다.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지키고 안보를 세우는 여정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버스 대장정을 마친 뒤에는 국민들에게 앞으로 이 나라를 어떻게 살려낼 것이라는 약속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지키고 안보를 세우는 여정이 되길 바란다”고 다짐했다.

  

한편 황 대표는 이번 민생투쟁 버스 대장정에 경기 남양주와 경기 연천군 비무장지대를 방문한다. 오는 23일에는 청원 감시초소 및 고성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SW

 

hjy@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현지용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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