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직무수행평가 ‘긍정’ 46%, 전주 대비 2%↑

현지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5/24 [13:15] | 트위터 아이콘 44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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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직무수행평가 ‘긍정’ 46%, 전주 대비 2%↑

현지용 기자 | 입력 : 2019/05/24 [13:15]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조사한 2019년 5월 4주차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평가를 분석한 결과 긍정평가가 46%, 부정평가가 44%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시사주간=현지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46%로 지난주보다 2% 올랐다. 반면 부정평가는 44%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6489명을 대상으로 총 1001명이 응답한 2019년 5월 4주차 문 대통령 직무수행평가를 분석한 결과 △긍정평가 46%, △부정평가 44%, △의견유보 15%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평가로는 긍정평가에 △19~29세 47%, △30대 57%, △40대 58%, △50대 39%, △60대 34%로 40대, 30대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반면 부정평가로는 △19~29세 35%, 30대 34 △40대 33%, △50대 55% △60대 56%로 50대와 60대 연령대에서 대비되는 수치를 보였다.

  

지지 정당별 응답으로는 △더불어민주당 81%, △정의당 68%로 긍정평가가 가장 높게 나왔으나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2%로 지난주보다 1%더 높은 부정평가 수치를 내렸다. 반면 무당층에서는 긍정평가 29%, 부정평가 52%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응답률 15%에 집전화 RDD 15%를 포함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추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참조할 수 있다. SW

 

hjy@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현지용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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