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나경원 “양정원·김경수 회동, 부정선거 의혹 증폭”

현지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10:25] | 트위터 아이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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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나경원 “양정원·김경수 회동, 부정선거 의혹 증폭”

현지용 기자 | 입력 : 2019/06/11 [10:25]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서 열린 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비밀회동을 겨냥해 “부정선거 의혹을 증폭시키는 잘못된 만남이 계속되고 있다. 보란 듯이 광폭행보·난폭행보를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 / 이원집 기자

 

[시사주간=현지용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비밀회동을 근거로 “부정선거 의혹을 증폭시키는 잘못된 만남이 계속되고 있다. 보란 듯이 광폭행보·난폭행보를 계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서 열린 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양 원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회동을 근거로 “선거 실세와 선거법 위반 실세가 만났다. 선거 기획과 불법선거 기획의 묘한 ‘콜라보(Collaboration, 협력)’”라 말했다.

  

이어 서훈 국가정보원장과의 회동도 언급하며 “서 원장 이래로 관권선거의 냄새를 풍기더니 급기야 여론조작 혐의자인 김 지사, 댓글조작 실세를 만난 것”이라며 “민주연구원장 자리에선 국민들의 눈초리가 보이지 않나 보다. 국정원이 물어다주는 정보를 받고 매크로로 지정해 선거를 치르겠다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나 원내대표는 “부정선거의 먹구름이 우리 사회에 드리우고 있다. 한국당은 ‘관권·조작선거 TF’를 구성해 여당의 불법선거 획책 시도를 막아내고 실체적 진실을 밝힐 것”이라며 “민주당과 서 원장은 국민의 물음에 답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SW

 

hjy@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현지용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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