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이인영 “한국당 추경 반대, 무책임한 행위”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10:37] | 트위터 아이콘 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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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이인영 “한국당 추경 반대, 무책임한 행위”

황채원 기자 | 입력 : 2019/06/11 [10:37]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은 한국 경제 침체에 대응할 최선의 방어수단”이라며 한국당의 추경 반대에 대해 “경제 위험을 키우는 무책임한 행위”라 비판했다. 사진 / 이원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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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를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을 향해 국회 복귀를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이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추경이 지금 세계 경제 위기에 따른 한국 경제 침체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최선의 방어수단이라 확신한다”면서 “(한국당에서 요구하는) 추경 규모 축소나 처리 지연은 경제 위험을 키우는 참으로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한국당은 정부 정책에 대한 맹목적 반대를 하기 전에 세계 경제 현실에 주목하길 바란다”며 “최선을 다하는 정부·여당에 한국당은 재를 뿌리지 말아야 하고 더 이상 발목을 잡으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원내대표는 “비난, 무조건 반대가 아닌 경제와 민생에 보탬을 줄 정책, 국민을 위한 정책으로 대결하자”면서 “이것이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말하는 정책 경쟁에 나서는 진정한 길이다. 조속한 국회 복귀를 위해 한국당은 결단을 촉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SW

 

hcw@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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