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T '오픈API' 서비스 확대, 공시 정보 제한없이 활용

임동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13:14] | 트위터 아이콘 44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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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 '오픈API' 서비스 확대, 공시 정보 제한없이 활용

임동현 기자 | 입력 : 2019/06/11 [13:14]

DART의 '오픈API' 서비스가 확대된다. 사진 /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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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임동현 기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공시정보를 누구나 제한없이 활용 가능한 '오픈API' 서비스가 확대된다.
 
금융감독원은 11일 "정부의 '공공데이터에 기반한 혁신' 정책에 부응하고 민간의 신규 부가서비스 창출 지원을 위한 '공시정보 오픈API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오픈API 정보제공 범위를 현재 기업개황 및 공시 목록에서 세부 공시 내용까지 확대 신설하기로 했다.
 
공시 이용자가 DART 홈페이지에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공시서류 원본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사업보고서 및 분․반기보고서상에서 공시이용자들이 주로 관심을 갖는 증자(감자)현황, 최대주주현황, 배당 관련 사항 등 12종의 정보를 쉽게 활용 가능한 형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분보고서 상의 대표보고자의 보유주식내역 및 증감내역, 임원․주요주주 소유상황내역을 쉽게 활용 가능한 형식으로 제공하고 상장회사 재무제표를 이용자의 이용 목적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활용 및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픈API, 공시정보 활용마당 등 DART 공시정보 개방서비스를 위한 전용 홈페이지 'DART Open DATA(가칭)' 를 구축하고 현재 운영 중인 DART 본연의 공시조회 서비스와 부가서비스인 공시정보 개방업무를 분리해 '이용 목적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사업자 선정절차를 거쳐 금년 말까지 추진해 2020년 1월부터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라면서 "올 하반기 실시 예정인 '공시정보 수요 조사' 등을 통해 이용자가 관심 있는 공시정보의 개방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다양한 편의기능 및 이용자 접근성을 제고해 대국민 데이터 개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W
 
ldh@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임동현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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