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윈드시어 발효, 태풍 '다나스' 북상 영향

임동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7/19 [10:04] | 트위터 아이콘 44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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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윈드시어 발효, 태풍 '다나스' 북상 영향

임동현 기자 | 입력 : 2019/07/19 [10:04]

태풍 '다나스'의 북상으로 피항한 어선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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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임동현 기자] 제5호 태풍 '다나스'의 북상으로 19일 제주국제공항에 '윈드시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19일 제주지역에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되고 20일까지 평균 풍속 초속 20m 내외,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런 가운데 19일 오전 제주공항에 윈드시어가 발효됐다. 윈드시어는 강한 바람이 다양한 지형지물과 부딪혀 하나로 섞이면서 만들어지는 소용돌이 바람으로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가 갑자기 바뀌면서 비행기의 이착륙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윈드시어는 19일 오후 3시경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SW
 
ldh@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임동현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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