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황교안 “동시다발 장외투쟁으로 국민의 경고 전할 것”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8/19 [13:37] | 트위터 아이콘 44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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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황교안 “동시다발 장외투쟁으로 국민의 경고 전할 것”

황채원 기자 | 입력 : 2019/08/19 [13:37]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서 열린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24일 광화문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장외투쟁을 열어 국민의 경고를 문재인 대통령에 전할 것”이라 밝혔다. 사진 / 황채원 기자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동시다발 전방위적 구국투쟁으로 문재인 정권의 좌파폭정을 반드시 막을 것”이라며 장외투쟁 계획을 밝혔다. 

 

황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서 열린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24일 광화문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장외투쟁을 지속해서 열어, 직접 국민의 경고를 문재인 대통령에 전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이 정권은 폭정, 실정을 반성하고 고치기는 커녕 좌파경제 실험, 굴종적 대북정책을 끝내 고집하고 국민을 편 가르고 갈등을 증폭시켜 오직 선거에서 이길 궁리만 하고 있다”면서 “북한은 미사일을 쏘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능멸하고 있음데도 한마디 반박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공식 초청을 검토한다고 한다. 나라가 이 지경인데도 총선용 북풍만 바라보고 있다”며 “장외투쟁에 대해 염려의 목소리가 있음을 잘 안다. 그러나 구국의 열정과 진정성으로 싸워나간다면 우리는 하나가 돼 이길 수 있고, 국민들도 우리를 믿고 동참해 줄 것”이라 강조했다. 

 

더불어 “국정감사, 인사청문회 등 원내투쟁을 통해 이 정부의 국정농단과 실정을 철저히 파헤치겠다”면서 “당은 경제, 외교·안보 정책 대안을 조만간 발표해 이를 통한 정책 투쟁도 지속해서 펼칠 것”이라 밝혔다. SW

 

hcw@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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