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정동영 “말·행동 다른 조국, 인사실패 책임 그에게 있다”

현지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8/19 [14:37] | 트위터 아이콘 44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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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정동영 “말·행동 다른 조국, 인사실패 책임 그에게 있다”

현지용 기자 | 입력 : 2019/08/19 [14:37]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평화당 최고위원·국회의원·상임고문·후원회장·전당대회의장 연석회의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를 향해 “말과 행동이 다르다”고 비판했다. 사진 / 현지용 기자

 

[시사주간=현지용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에 대한 야당의 공세와 관련해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말과 행동이 다르다”고 꼬집었다.

 

정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평화당 최고위원·국회의원·상임고문·후원회장·전당대회의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본인은 불법이 없었다고 적법을 말하고 있으나, 재산을 지키고 보전하는 일에서 국민의 상식·도덕적 잣대 기준에 실망감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보의 도덕적 몰락이라는 그림자가 아른거린다. 그간 인사검증을 맡은 민정수석의 활동도 낙제점”이라며 “이번 정부 인사실패의 큰 책임은 그에게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제고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같은 날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 선언과 관련해 “명분 없는 장외투쟁이다. 소모적인 야당을 가진 국민적 비극”이라며 “이는 구태정치의 표본세력이다. 우리공화당 불법 텐트 세력, 태극기 부대 세력(까지) 구태정치 3종 세트에 대한 퇴출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SW

 

hjy@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현지용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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