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시네마 '청소년 영상체험 학습전' 후원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8/21 [16:31] | 트위터 아이콘 44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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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시네마 '청소년 영상체험 학습전' 후원

황채원 기자 | 입력 : 2019/08/21 [16:31]

지난 8월 16일 업무협약을 맺은 (사)영화인총연합회 지상학회장(오른쪽)과 에버시네마 최성용 대표. 사진 / 에버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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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에버시네마(티켓싸다)가 (사)영화인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9월부터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열리는 '청소년 영상체험학습 현장학습전'을 후원한다.
 
청소년 영상체험학습 특별전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해 주며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가는 진취적인 기상을 심어 줄 수 있는 영상체험, 영화현장학습전으로 전공에 관계없이 청소년이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영상체험학습전은 단순한 체험이 아닌 영상촬영, 편집실습과 함께 실제 영화 현장의 연출, 연기, 음향, 조명, 카메라 촬영은 물론 시나리오 작성까지 다양한 체험을 실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있어 청소년들이 영상과 영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꿈을 실제적으로 키워 줄 수 있고 제2의 봉준호 감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현장학습 프로그램이다. 
 
행복만들기중앙회와 (사)영화인총연합회가 후원하는 영상체험학습 특별전의 주요 강사로는 (사)영화인총연합회 지상학 회장, 영화 <부러진 화살>, <남부군>의 정지영 감독, <삼양동 정육점>, <황진이>의 신정균 감독, <가문의 영광>, <조폭 마누라>의 정흥순 감독, 영화 연구가 정종화 박사, (사)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이사장 허성수 작가, ㈜에버시네마 최성용 대표 등 다수의 감독과 작가들이 참여한다.
 
현장학습 선생님으로는 배우 김보성, 김추리, 이다나, 박두원, 그리고 외국인 모델에이전시인 ㈜이코라인 후원으로 외국인 모델 다이아나, 샤사, 마르샤 등 국내외 연기자들이 출연하기로 했다.
 
프로그램 구성은 A클래스는 영상기본 지식을 얻는 시간으로 영화 상영 및 해설로 꾸며지는데 <기생충>의 모티브가 된 김기영 감독의 대표작 <하녀>와 신상옥 감독의 대표작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통해 본 영화 구성, 단편 독립영화 <인어전설>, <예수보다 낯선> 등을 통해 보는 단편 영화 만들기로 구성된다.
 
B클래스는 영상 촬영 및 편집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으로 영상촬영 방법 및 편집, 영화 현장을 그대로 재현하는 실습 프로그램으로 실제 배우들과 함께 사전에 제공된 영화 대본으로 영화를 촬영하는 감독, 조감독, 촬영, 음향, 조명 등의 실제 현장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수업 후에는 대학로에 있는 벽화마을에서 포토 타임 및 영상 촬영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에버시네마는 학교로 찾아가는 영상체험학습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감독, 배우 스텝들이 학교로 찾아가 체험학습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성룡 대표는 이번 체험학습전의 목적을 “전문 프로 영화인들이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사회와 가정,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진정한 인생의 목표를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SW
 
hcw@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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