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이해찬 “촛불혁명 완성위해 승리의 발판 마련할 것”

현지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10:36] | 트위터 아이콘 44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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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이해찬 “촛불혁명 완성위해 승리의 발판 마련할 것”

현지용 기자 | 입력 : 2019/08/23 [10:36]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취임1년 합동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해야 촛불 혁명 완성에 동력을 더할 수 있다. 민주당은 차분하게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사진 / 현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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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현지용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년을 맞아 합동기자회견을 통해 총선 의지를 밝혔다.

 

이 대표는 23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취임1년 합동기자회견에 참석해 내년 총선은 이명박근혜 시대의 회귀냐, 촛불혁명 완성이냐 가름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요즘 선거를 앞두고 이렇게 당이 안정된 적은 처음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80년대 이후에 우리당이 같은 당명으로 총선을 연속으로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평했다.

 

이어 남은 1년 민생이 성장하는 경제, 새로운 평화시대를 열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에 단단한 초석을 놓을 것이라며 우선 과제로 대내외에 직면한 경제 도전부터 주도적으로 극복할 것이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일점 공세를 펼치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향해서는 날선 비판을 가했다. 이 대표는 야당의 대승적 협력이 필수적임에도 나라에 대한 책임이 있는 한국당은 또 장외투쟁에 나설 것이라 한다민생입법, 공정경제 입법이나 예결산은 내팽개치고 상시적 막말, 습관적 가출도 모자라, 자신이 만든 법까지 너무나 쉽게 위반한다고 강조했다.

 

다가오는 총선 의지에 대해서는 “‘이명박근혜시대로 돌아가느냐 아니면 촛불 혁명을 완성할 수 있느냐를 가르는 선거다. 촛불혁명 전에 만들어진 국회가 문재인 정부의 손발을 묶었다문 정부는 강력한 우군이 필요하다. 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해야 과거로 회귀하려는 세력을 막을 수 있고 촛불 혁명 완성에 동력을 더할 수 있다. 민주당은 차분하게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SW

 

hjy@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현지용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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