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한미 지휘소연습 조차 할 필요가 없었다”

“완전한 돈 낭비라고 생각한다”,“미사일 발사도 합의위반 아니다”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 기사입력 2019/08/26 [07:36] | 트위터 아이콘 444,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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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한미 지휘소연습 조차 할 필요가 없었다”

“완전한 돈 낭비라고 생각한다”,“미사일 발사도 합의위반 아니다”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 입력 : 2019/08/26 [07:36]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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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현지시간) 또 다시 한미 연합군사훈련의 필요성을 부인했다. 그는 지난해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과 지난 9일에도 한미연합훈련을 워게임으로 부르며 부정적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 앞서 북한의 미사일 시험에 관해 우려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기쁘지는 않지만, 합의를 위반한 것은 아니다. 지난주 그(김 위원장)로부터 매우 훌륭한 서한을 받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김 위원장)은 한국이 워게임을 하고 있다는 것에 화가 나 있었다만약 여러분이 진실을 알고 싶다면, 나 또한 그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한미연합훈련을 완전한 돈 낭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최근 지휘소연습으로 이뤄진 훈련 조차도 할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기쁘지는 않다면서도 어떤 합의도 위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유엔 결의들을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미일 무역협상에 관한 협의의 성과에 대해 매우 큰 거래다. 우리는 원칙에 합의했다. 농민에게 훌륭한 것이라고 말했다.

 

양국은 이날 농산품, 공산품, 관세 디지털 무역 등 3개 분야에 대해 일정 부분 합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중 무역 마찰로 남아도는 미국산 옥수수를 일본 측이 구입하기로 합의했다. SW

 

jma@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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