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한국당 국감 현판식 “조국 심판해야”

현지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0/01 [12:57] | 트위터 아이콘 443,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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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한국당 국감 현판식 “조국 심판해야”

현지용 기자 | 입력 : 2019/10/01 [12:57]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단은 1일 오전 국회 본청서 한국당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가지며,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을 쟁점화시킬 것이라 밝혔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자리에서 “문 정권을 낱낱이 파헤치고 조국 심판을 꼭 해야한다”고 말했다. 사진 / 국회기자단

 

[시사주간=현지용 기자] 자유한국당이 올해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의혹 쟁점화 의지를 다졌다. 

 

나경원 원내대표 등 한국당 의원단은 1일 오전 국회 본청서 한국당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가졌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자리에서 “무능하고 부도덕한 문 정권을 낱낱하게 파헤치고 조국 심판을 꼭 해야한다”며 “범법자 조국을 ‘검찰개혁의 상징’, '정의의 사도'로 바꾸고 있다. 한국당은 이 두 가지를 반드시 해내야 대한민국의 민생이 시작될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장관과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 개혁 의지를 겨냥해 “검찰 개혁 요체는 권력과 외압으로부터 자유, 서슬 퍼런 권력 앞에 당당한 수사권”이라면서 “검찰 개혁을 가장 방해하고 좌절시키는 건 문 대통령과 그 집권세력”이라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여당을 향해서도 “특검에 대해 한마디도 안하면서 국회의원 자녀 전수조사를 운운하는 건 여당의 물타기”라며 “여당은 더 이상 물타기를 하지 말고, 우리가 말하는 특검과 국조에 답할 것”이라 촉구했다. SW

 

hjy@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현지용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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