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이해찬 “검찰개혁, 다시 오기 힘든 기회 왔다”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19/10/16 [10:02] | 트위터 아이콘 44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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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이해찬 “검찰개혁, 다시 오기 힘든 기회 왔다”

황채원 기자 | 입력 : 2019/10/16 [10:02]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 서초동 집회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등 일련의 검찰개혁 촉구 여론에 대해 “다시 오기 힘든 검찰개혁의 기회가 왔다”고 강조했다. 사진 / 국회기자단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서울 서초동 집회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등 일련의 검찰개혁 촉구 여론에 대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다시 오기 힘든 검찰개혁의 기회가 온 것”이라 강조했다. 

 

이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국민께서 몸으로 만들어 준 기회를 절대 놓쳐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반대에 대해서는 “고위 공직자의 비리를 끝까지 보호하겠다는 뜻”이라며 “한국당은 (공수처법이) 왜 안 되는지 설명하라. 조 전 장관이 사퇴하고 나니, 태도가 돌변한 것”이라 비판했다. 

 

이 대표는 “법무부와 검찰은 조 전 장관이 발표한 검찰개혁안을 하나도 빠짐없이 당장 실행해야한다”면서 “검찰개혁을 위한 전기를 마련해준 국민께 감사드리며, 민주당은 검찰개혁 법안을 기필코 통과시킬 것”이라 밝혔다. SW

 

hcw@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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