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윤석열 “국민이 원하는 검찰 되도록 노력할 것”

현지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0/17 [11:28] | 트위터 아이콘 44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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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윤석열 “국민이 원하는 검찰 되도록 노력할 것”

현지용 기자 | 입력 : 2019/10/17 [11:28]

윤석열 검찰총장은 17일 오전 대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 국정감사에 참석해 “국민이 원하는 검찰,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사진 / 현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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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현지용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검찰청 국정감사 자리에서 “검찰 스스로 추진할 수 있는 개혁방안을 과감하게 실행할 것”이라며 “국민이 원하는 검찰,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윤 총장은 17일 오전 대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저를 비롯한 검찰 구성원들은 검찰의 변화를 바라는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도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 개혁을 위한 국민의 뜻과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 결정을 충실히 받들고 검찰 스스로 추진할 수 있는 개혁방안을 과감하게 실행할 것”이라 다짐했다. 

 

그러면서 “오늘 국감은 국민의 대표인 위원님들께 그동안의 검찰 업무에 관해 소상히 말씀드리고, 저희의 미진한 점은 개선해 나가는 소중한 자리”라며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조언을 성실하고 겸허한 자세로 경청해 국민이 원하는 검찰,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현재 검찰은 지난 1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전격 사퇴로 검찰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자체 개혁안 지시를 받은 바 있다. 검찰은 지난 1일 검찰 특수부 축소, 외부기관 파견검사 복귀 등을 시작으로 4일 공개소환 전면폐지, 10일 전문공보관 도입 등 개혁안을 발표했다. SW

 

hjy@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현지용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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