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조만간 새로운 장소 발표”

중국은 홍콩의 마카오, 미국은 하와이 주장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 기사입력 2019/11/01 [07:04] | 트위터 아이콘 44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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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조만간 새로운 장소 발표”

중국은 홍콩의 마카오, 미국은 하와이 주장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 입력 : 2019/11/01 [07:04]

 사진 / AP


[
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 조만간 새로운 장소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원래 예정대로라면 양국 정상은 오는 16~17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양자회담을 갖고 1단계 무역합의문에 서명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칠레에서 대규모 시위 사태가 벌어지자 칠레당국은 부랴부랴 개최지를 취소하면서 미중 양국은 새로운 회담장소를 찾아야할 입장에 놓이게 됐다.

 

▲ 사진=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칠레 APEC이 취소된 후 중국과 미국은 전체 협정의 약 60%1단계 무역협정 체결 장소를 선정하는 일을 하고 있다. 새로운 장소는 조만간 발표될 것이다.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한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은 홍콩의 마카오, 미국은 하와이 등을 회담지로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W

 

jma@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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