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탐사/기획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단독/탐사/기획
[단독]김영모과자점, 불법행위도 명장급이었다!
공공도로를 자신들 사익위해 불법전용 불법행위 서슴치 않아
기사입력 2015/06/04 [17:40] 트위터 노출 1,730,576페이스북 확산 0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ANC))강남 도곡동에서 제일 맛있는 빵집이라고 하면 김영모과자점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제 그 생각이 조금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명가빵집이라 불리는 만큼 부를 축척해 온 김영모과자점이 찾아오는 손님들의 차들을 공공국유도로에 버젓이 세우고 영업을 하는 불법 주정차관리 광경을 조희경 기자가 목격했습니다.
 
REP)) 강남의 유명제과제빵전문점인 김영모과자점 앞 도로 광경입니다.
 
한 손에는 김영모과자점이라고 쓰여 있는 빵 봉지를 들고, 차 문을 여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곳은 주정차가 불가능한 공공국유도로입니다.
 
하지만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입니다”라고 크게 쓰여 있는 플랜카드가 걸려있는 것이 무색하게도 이곳은 불법 주정차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바로 옆 길 건너 단속 카메라를 비웃기라도 하 듯. 이곳의 주차관리요원으로 보이는 남자가 차들의 행선지를 일일이 확인. 김영모과자점을 방문한 차량이 아니면 주차장으로 이동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들은 단속 요원이 나타나자, 언제 이곳에 불법 주정차 관리를 했냐는 듯. 리더로 보이는 주차관리요원의 손짓 하나에 모든 차량들이 중앙선을 침범. 불법회전하며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그러나 단속 요원이 사라지자 빠져나간 차량들은 김영모과자점 앞으로 다시 모여들어 버젓이 차를 댑니다.
 
모두 김영모과자점을 찾는 손님들의 차량입니다.
 
이곳 강남 도곡동 타워펠리스 인근. 김영모과자점 앞에서만 목격할 수 있는 불법주정차 광경입니다.
 
대한민국 제과 명장의 타이틀이 무색하게도 사익추구를 위해 주변의 교통질서까지 어지럽히며 공공국유도로를 마치 자신들의 사유주차장인 마냥 이용하는 모습에 가히 불법행위도 국가대표 명장급 이라는 비난이 딱 들어맞는 대목입니다.
 
시사주간TV 조희경 기자입니다. SW

시사주간 시사주간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배너

이호종

주다운

김태곤

정상문

최정윤

광고
광고
광고
배너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