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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 2년연속 A등급 영예
앞선 감사시스템 확립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
기사입력: 2017/06/14 [10:37] 최종편집: 트위터 노출: 201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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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김기현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감사원이 진행한 '2017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강남구는 2011년부터 개방형 감사관을 임용해 자체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해왔다.

 2015년에는 감사부서 직원 감사분야 전문교육, 구민감사관 등 민간전문가 참여활성화, 전 직원 주요 감사사례교육 실시 등을 추진했다.

 지난해는 청렴도·복무상황·민원처리 등 3개 분야에 대한 전 직원 설문조사 체크리스트를 통해 성실히 근무하는 분위기를 조성했고 주의·훈계 등 처분제도 운영개선계획을 수립했다.

 강남구는 "최고 등급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적발 위주의 합법성 감사를 탈피한 사전예방 감사활동 강화, 불광불급 정신의 적극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확대 등 앞선 감사시스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자체감사활동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쾌거는 청렴도시 강남 구현에 앞장 선 강남구 전 직원 모두가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감사행정으로 청렴 1위 도시 강남 수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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