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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한류 붐 조성 나선다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로 시작..오는 8일
기사입력: 2017/07/06 [15:36] 최종편집: 트위터 노출: 2,15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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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영화기자]
한·영 양국이 '2017∼2018 한·영 상호 교류의 해'를 맞아 영국에서 한류 붐 조성에 나선다. 시작은 오는 8일 열리는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이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영 상호 교류의 해'를 맞아 런던을 비롯한 영국 전역에서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공연, 전시 등 30여개의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양국 정부가 합의한 '한·영 상호 교류의 해'를 통해 진행되는 '영국 내 한국의 해' 사업을 통해 올해 공연과 시각예술을 중심으로 한 행사에 이어 내년에 문학, 영화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오는 8일 개막행사로 열리는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국의 문화예술과 관광상품,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소개하는 종합축제다. 한식, 태권도 시범을 비롯한 전통문화와 비보이, 케이팝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관람객들이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관과 체험관도 마련된다.

 한편 지난 2월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한 '한국 내 영국의 해'를 통해 영국 문화미디어체육부와 주한영국문화원이 내년 3월까지 30여개의 행사도 개최한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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