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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규슈, 기록적 폭우 사망자 계속 늘어
전날 4명 사망자 추가 발견, 11일 현재 사망자 25명
기사입력: 2017/07/11 [13:35] 최종편집: 트위터 노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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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이성철기자]
일본 규슈(九州) 북부 지역의 기록적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25명으로 늘었다.

 NHK 및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집중호우가 내린 후쿠오카(福岡)현과 오이타(大分)현에서는 전날 4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견돼 11일 현재 사망자는 25명으로 집계됐다.

 폭우가 발생한지 1주일이 돼가지만 아직까지 24명이 연락이 닿지 않아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이들 실종자는 모두 후쿠오카현 아사쿠라(朝倉)시 및 우키하시에서 발생했다. 호우 피해가 가장 컸던 아사쿠라시에는 이번 폭우로 24시간 강수량이 545.5㎜로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 자위대와 소방 당국이 실종자 수색 및 인프라 복구 작업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현재 오이타현 히타(日田)시의 226가구 629명을 제외하고는 후쿠오카현과 오이타현의 피난지시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히타시에서는 또 120여명이 고립돼 있지만 오는 12일 해제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규슈 북부에서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1일 오후 국지적으로 천둥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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