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레포츠 > 야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연예&레포츠
야구
[프로야구]LG 정성훈 역대 11번째 3000루타에 '-5루타'
기사입력: 2017/07/13 [14:59] 최종편집: 트위터 노출: 0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  

[시사주간=김진규기자]
LG 트윈스 정성훈(37)이 KBO 리그 통산 11번째 3000루타 달성에 5루타를 남겨두고 있다.

 KBO 리그 역대 3000루타를 돌파한 선수는 2002년 한화 장종훈을 시작으로 2016년 김태균까지 총 10명이다. 정성훈이 3000루타를 달성할 경우 LG 소속으로는 박용택에 이어 두번째 선수다.

 1999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한 정성훈은 같은 해 4월5일 인천 현대전에서 중전안타로 본인의 첫 루타를 기록했다. 이후 2011년 7월9일 잠실 KIA전에서 2000루타와 2014년 6월19일 잠실 두산전에서 2500루타를 돌파했다.

 정성훈 본인의 한 경기 최다 루타는 2004년 5월19일 사직 롯데전에서 홈런 1개와 2루타 2개를 포함해 총 4안타로 기록한 9루타이며, 한 시즌 최다 루타는 2007년 현대 시절에 기록한 208루타다.

 데뷔 이후 19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정성훈은 꾸준한 활약으로 2016년 9월3일 수원 kt전에서 우타자 최초로 2000경기-2000안타를 달성했다.

 올 시즌에도 6월11일 잠실 SK전에서 역대 KBO 리그 우타자 최다안타인 홍성흔의 2046안타를 뛰어넘었고 6월14일 잠실 두산전에서 7000타수와 6월25일 고척 넥센전에서 1000득점을 넘어서는 등 대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KBO는 정성훈이 3000루타를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SW

 
시사주간 시사주간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많이 본 뉴스

이호종

주다운

김태곤

정상문

최정윤

박준

광고
광고
광고
배너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