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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 "이란과의 핵협정 파기로 기울고 있는 美 신뢰할 수 없어"
기사입력: 2017/09/25 [14:03] 최종편집: 트위터 노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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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이성철기자]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의 핵협정을 취소하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미국을 "신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CNN 파리드 자카리아 GPS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 같은 보도들은)미국의 예측블가능성이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협상은 양국간 합의가 아니다. 다자간 조약조차 아니다. 그것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이라며 "그리고 미국은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협상 상대국으로서 미국의 말에 의존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이란은 햅협정에서 일정한 양보를 받아들였고, 미국도 일정한 양보를 받아들였다"고 강조했다.

 23일 이란 국영방송 IRIB 보도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난 22일 신형 탄도미사일 '코람샤흐르' 1발을 시험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탄도미사일은 '카드르-F' '세즈질' 등과 같이 사거리가 2000㎞이지만 크기가 작아 보다 전술적으로 운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1t급 다탄두(MIRV)를 탑재할 수 있으며, 다탄두를 탑재할 때 사거리는 1800㎞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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