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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참여하는'2017 위댄스_세계거리춤축제'
기사입력: 2017/10/10 [11:48] 최종편집: 트위터 노출: 210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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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영화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주말인 14~15일 이틀간 시민이 참여하는 '2017 위댄스(Wedance)_세계거리춤축제'를 동대문구 장한로 일대에서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2017 위댄스_세계거리춤축제'는 서울 생활예술 활성화를 위한 '생활예술 댄스 페스티벌 위댄스'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2000여명의 생활예술인과 40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 가운데 장한평역~장안동사거리 약 1.2㎞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무대를 꾸민다.

 이틀간 '쉘 위 댄스' '지금.서울.춤' '위댄스 투게더' '위댄스 어게인' 등 4개 주제, 19개 프로그램, 총 150회 공연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이 가운데 '위댄스 투게더' 주제 중 하나인 '누구나 춤'은 지난달까지 모집된 위댄서 30명이 댄서로 나선다. 케이블 TV 댄스 프로그램 우승자인 현대무용가 김설진이 안무를 맡고 현장에서 시민 300여명이 군무를 선보인다.

 '쉘 위 댄스'에선 춤을 신청하고 함께 추는 커플댄스 '나도 춤'과 대표 커플댄스로 꼽히는 탱고·살사·스윙 공연인 '탱살스 온스테이지' 등이 이어진다.

 '지금.서울.춤'에선 동대문구 춤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10대와 40대 등 세대별 춤은 물론 라인댄스 중심의 '댄싱Line', 동대문구 14개동 주민자치센터 기반으로 활동하는 춤 동아리들의 무대 '동대문춤자랑' 등이 마련된다.

 이외에 인문학 강연과 좌담회, 찾아가는 버스공연 등도 진행된다. 춤 공연과 동대문 명소 탐방을 융합한 '동쪽에서 뜨는 춤', 춤에 대한 역사를 강연과 좌담회 형식으로 구성한 '어쩌다 춤', 서울 전역을 운행하며 춤 공연을 펼치는 '위버스' 등이 있다.

 축제에 이어 이달 24일에는 40대 이상 생활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춤 경연 '위댄스_서울춤자랑'이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살풀이·북춤·교방춤 등 한국춤과 케이팝(K-POP) 댄스·실버 치어리딩·하와이안 훌라·스포츠댄스·밸리댄스 등 외국춤 두 개 부문으로 경연이 이뤄진다. 각 부문 3팀은 내년 위댄스 메인 무대에 오른다.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17 위댄스_세계거리춤축제'는 일상의 삶과 춤, 개인의 꿈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생활예술 춤 축제에 참여해 생활의 활력과 즐거움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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