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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아리바우길' 그곳의 손짓!!
문체부, 강원도에 조성...
기사입력: 2017/10/12 [11:36] 최종편집: 트위터 노출: 210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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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김진규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강원도에 '올림픽 아리바우길'이 생겼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강원도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기념해 대회 개최도시인 강릉과 평창, 정선을 하나로 잇는 명품 걷기 코스 '올림픽 아리바우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올림픽 아리바우길은 정선 5일장에서 강릉 경포해변까지 총 9개 코스로 131.7㎞에 이르는 역사·문화·생태 탐방로다.

 이 길의 명칭은 올림픽(평창) + 아리랑(정선) + 바우(강릉 바우길)라는 세 가지 단어를 모아 표현했다.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여행객은 이 길을 걸으면서 아리랑의 모태인 정선의 강·들판, 평창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 예로부터 산수가 천하의 으뜸이라 일컬어지는 강릉의 승경·역사·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문체부는 올림픽 아리바우길 조성을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개최도시 주관으로 지역별 걷기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강릉 경포호 주변(제9코스 일부), 평창 대관령(제6코스 일부), 정선5일장 및 한반도 지형마을(제1코스 일부)을 둘러보며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면서 허준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자취도 발견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림픽 아리바우길은 올림픽 개최도시의 자연·문화·역사 자원들을 최대한 보존·활용하면서 만든 길로서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이 길이 강원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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