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문화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문화일반
필리핀 마욘 화산, 폭발 임박!
반경 8㎞ 이내 지역에 대해 관광객 접근 금지
기사입력 2018/01/26 [17:19] 트위터 노출 0페이스북 확산 0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    


[시사주간=이성철기자] 
필리핀 관광부가 마욘(Mayon)  화산 폭발 가능성에 따른 관광객 안전 안내문을 최근 발표했다.
 
26일 필리핀 관광청 한국지사에 따르면, 필리핀 중부 알바이주에 있는 마욘 화산이 폭발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필리핀 정부가 제4단계 경보(레벨 4)를 발령하는 등 화산 폭발로 인한 인명, 재산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마욘 화산 주변 주민들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켰고, 화산에 가까운 레가스피 공항, 나가 공항 등의 운행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인근 학교, 공공기관 민간 기업 등도 당분간 휴무하게 했다.

이에 발맞춰 필리핀 관광부는 현 경보 단계에서 마욘 화산에서 반경 8㎞ 이내 지역에 대해 관광객 접근을 금했다.
 
또한 필리핀 지진화산 연구소에서 실시간으로 화산 관련 정보를 확인하면서 마욘 화산이 본격적으로 폭발하면 제5단계 경보(레벨 5)를 선포하고, 화산에서 반경 10㎞ 이내 모든 지역에 대한 관광객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국 내 모든 관광 관련 기관과 사업자에게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관광객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대비 조치를 실행하도록 당부하고, 구체적인 준비사항들을 전달했다. 

 

필리핀 관광청 한국지사(지사장 마리아 아포)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한국지사는 "마욘 화산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495㎞ 떨어진 것을 비롯해 세부(438㎞)나 보라카이(751㎞) 등 유명 관광지와도 멀리 떨어져 마욘 화산이 있는 알바이주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안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다"면서도 "마욘 화산 폭발 위험성에 따른 안전 조처들을 한국 내 여행사와 항공사와 긴밀히 협의하고, 안내하는 중이다. 마욘 화산 폭발 위험 관련 항공편 취소, 지연 등에 관해 항공사에 문의하라"고 설명했다. SW

시사주간 시사주간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배너

이호종

주다운

김태곤

정상문

최정윤

광고
광고
배너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