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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대선 결선서 현 대통령 연임
경제 회복·통일 과제
기사입력: 2018/02/05 [11:24] 최종편집: 트위터 노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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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주간=이성철기자] 4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에서 니코스 아나스타시아데스 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아나스타시아데스 대통령은 이날 결선 투표에서 득표율 56%를 얻어 무소속 스타브로스 말라스 후보(44%)를 12%포인트 차이로 이겼다.

 공산당(AKEL)의 지지를 받은 말라스 후보는 낡은 정치 체제 변화를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유권자들은 아나스타시아데스 대통령에게 한 번 더 정부를 맡겼다.

 보수 성향인 아나스타시아데스 대통령은 현재의 경제 위기는 과거 정부의 좌파 경제 정책 때문이라며, 경제 성장에 계속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3선은 도전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리스계인 아나스타시아데스 대통령은 터키계 키프로스 세력과 협상을 통해 통일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협상은 지난해 7월 스위스에서의 회동을 마지막으로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키프로스는 1974년 터키 침공 이후 그리스어를 사용하는 남부와 터키어를 사용하는 북부로 갈라졌다. 터키는 북부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북키프로스의 분리독립을 지지하고 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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