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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신성' 두아 리파, 9개월 만에 단독 내한공연
기사입력: 2018/02/07 [15:16] 최종편집: 트위터 노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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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영화기자]
영국 팝의 떠오르는 신성 두아 리파(24)가 약 9개월 만에 단독 내한공연한다.

6일 공연기획사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에 따르면, 두아 리파는 오는 5월6일 오후 7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한국 팬들과 다시 만난다. 중저음의 목소리와 화려한 외모와 패션 감각,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한국에서도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핫한 뮤지션이다.

코소보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알바니아인 부모를 둔 두아 리파는, 뮤지션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여러 장르의 음악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웠다.

가족이 모두 코소보로 돌아간 이후에도 가수의 꿈을 위해 영국에 홀로 남았고 유튜브에 올린 커버곡 영상이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데뷔의 기회를 잡게 된다.

2015년 데뷔 싱글 '뉴 러브'에 이어 발표된 두 번째 싱글 '비 더 원(Be the One)'이 유럽 여러 나라에서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재능 있는 신예를 소개하는 'BBC 사운드 오브 2016'에 이름을 올리며 영국 음악 신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6월 기존 싱글곡들에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크리스 마틴과 협업한 '홈식' 등이 실린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으로 스타가 됐다. 

특히 앨범의 여섯 번째 싱글 '뉴 룰스'가 UK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는데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곡이 UK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아델(Adele)의 '헬로' 이후 2년 만의 성과로 화제가 됐다.

두아 리파는 최근 NME '2017 최고의 신인 아티스트'로 선정된데 이어 오는 21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브릿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 등 5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다. 

지난해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한국을 찾은 두아 리파는 화려한 라이브에 '걸크러시'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여기에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1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의 동생 에블린과 함께 했던 내한 인터뷰 영상 등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뉴 룰스'를 비롯한 히트곡을 들려준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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