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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월 생산자 물가지수(PPI) View
기사입력: 2018/02/09 [11:56] 최종편집: 트위터 노출: 203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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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주간=박지윤기자] 중국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1월 생산자 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4.3% 상승했다고 신화통신 등 관영 매체가 9일 보도했다.

매체는 국가통계국 발표를 인용해 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전년 같은 달보다 1.5% 올랐다고 전했다.

1월 PPI는 시장 예상치와 같았다. 다만 지난달의 4.9% 상승보다는 0.6% 포인트 저하했다.

PPI 신장률은 2016년 11월 3.3% 이래 1년 2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

둔화는 소비재 가격 오름세 약화와 에너지 관련 가격의 상승 제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천연가스와 석탄, 철강 등이 나란히 상승폭을 축소했다. 그간 철강과 석탄 생산능력 감축과 환경 규제 강화로 가격이 대폭 올랐다가 지금은 감속하고 있다.

CPI도 시장 예상치와 동일했지만 역시 작년 12월의 1.8%에 비해선 상승률이 0.3% 포인트 둔화했다.

내역을 보면 식품가격이 전년 동월보다 0.5% 내린 반면, 비식품가격은 2%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식품가격이 2.2%, 비식품가격은 0.2% 각각 올랐다.

식품담배주류 가격은 작년 동월보다 0.2% 오르면서 CPI를 0.05% 포인트 상승시켰다. 그중 계란 가격이 14.2% 급등, CPI를 0.08% 포인트 올렸다.

신선과일 가격은 6.4% 상승하면서 CPI를 0.11% 포인트 올렸고 육류 가격 경우 5.9% 하락, CPI를 0.28% 포인트 떨어트렸다. 이중 중국 가정 식탁에 빠지지 않는 돼지고기 가격은 10.6%, 신선야채가 5.8% 크게 내렸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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