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정치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정치일반
원희룡 제주도 지사, '바른미래당' 탈당 가시화!
기사입력: 2018/02/12 [13:42] 최종편집: 트위터 노출: 2037705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  


[시사주간=황채원기자]
 바른정당 소속 원희룡 제주지사는 12일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설 연휴 지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원 지사는 오는 13일 새롭게 출범하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인 '바른미래당'에서 탈당해 무소속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 지사 측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통합 전당대회가 끝나고 설 연휴가 지나면 공식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며 "지사의 최종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원 지사는 최근 자신의 거취 결정에 앞서 참모진들에게 의견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 지사 측 관계자는 "지사는 한국당 복당은 아예 생각도 안 하고 있다"며 "참모들은 무소속과 신당 잔류에 대해 각각 6대 4 정도의 찬성 비율을 보였다. 탈당 후 무소속으로 있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다수였고 이를 지사한테 전달했다"고 말했다.

 앞서 원 지사는 통합 신당과 관련해 부정적 입장을 내비치며 탈당까지 감행할 수 있다는 뜻을 여러 번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원지사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제주지사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일각에서는 원 지사가 무소속을 확정 짓게 되면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을 한 석이라도 더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유한국당이 더 적극적으로 그의 복당을 설득하고 나설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SW


[이 기사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037.705명에게 확산되었습니다]

시사주간 시사주간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많이 본 뉴스

이호종

주다운

김태곤

정상문

최정윤

배너
광고
광고
배너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