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EW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글로벌 NEW
中 매체, 한국인 주최 올림픽 이해할 수 없다?!
시 주석, 금메달수 '0'에 실망감
기사입력 2018/02/21 [11:59] 트위터 노출 0페이스북 확산 0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  


환추왕, 자국 여자팀 쇼트트랙 실격 관련 한국에 분풀이
 
[시사주간=이성철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중국팀이 반칙으로 실격당한데 대해 중국 매체가 "한국인들이 주최한 올림픽을 이해할 수 없다"며 근거없는 비방을 퍼부었다.

 20일 중국 매체 환추왕은 이날 심판진이 중국팀의 모든 성적을 무효 처리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마지막 주자로 달린 판커신이 자리 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한국의 최종 주자인 최민정을 밀친 것이 실격 사유로 전해졌다. 하지만 중국팀은 "공정한 판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번 경기에서 페널티를 받을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4년 뒤 베이징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는 공정한 경기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환추왕은 "4년 뒤 베이징에서 보자"면서 보복을 암시하기도 했다. 

 중국 언론의 이런 보도는 지금까지 자국팀이 금메달을 한 개도 따지못해  최악의 성적을 거둔데 대한 '분풀이' 성격이 강하다.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은 지난 19일 “중국공산당 19차 당대회이후 시진핑 신시대를 선언한 이후 첫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의 성격에 대해 시 주석은 크게 실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지도부에 정통한 소식통은 보쉰에 “시 주석은 섣달 그믐날 저녁 부인과 함께 동계올림픽 중계를 보고 그 다음날 평창에 특별 대책팀을 보냈다”고 밝혔다. SW

  

시사주간 시사주간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배너

이호종

주다운

김태곤

정상문

최정윤

광고
광고
배너
광고
배너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