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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男봅슬레이팀'에 감사의 축전

"할 수 있다는 용기 나눠줘 고맙다"

시사주간 | 기사입력 2018/02/27 [14:13] | 트위터 노출 2,034,026 | 페이스북 확산 87,946

文대통령, '男봅슬레이팀'에 감사의 축전

"할 수 있다는 용기 나눠줘 고맙다"

시사주간 | 입력 : 2018/02/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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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자랑스러워…백두대간처럼 웅장한 경기"


[시사주간=김진규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남자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원윤종·서영우·김동현·전정린 선수에게 개별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27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축전을 공개하면서 "한 사람씩 건곤감리 4괘를 이뤄 태극기를 완성한 선수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 백두대간처럼 웅장한 경기"라고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봅슬레이팀의 노력으로 평창슬라이딩센터는 영광의 장소가 됐다"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싶다던 선수들의 열망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국민들에게 나눠줘서 고맙다. (차기 동계올림픽 개최지)베이징에서도 함께합시다"고 응원했다.

 문 대통령은 파일럿 역할의 원윤종 선수에게 "환상적 주행으로 레이스를 이끌었다. 26살 늦은 나이에 봅슬레이를 시작했지만 최고의 선수가 됐다"며 "원 선수의 개척 정신과 투지가 감동을 더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서영우 선수에게는 "봅슬레이의 거친 매력 속으로 우리 국민들을 빠져들게 했다"면서 "앞으로도 멋진 활약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붙잡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김동현 선수에게 "강력한 푸시에서 눈물과 결의, 봅슬레이를 즐기는 마음을 보았다"며 "온 몸이 마비되는 부상까지 이겨내고 모든 힘을 다해 이룬 성취다. 정말 장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전정린 선수에게는 "한 사람의 도전정신이 끝내 성취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혼신의 힘으로 밀어준 썰매에 우리는 환호했다. 전 선수에게 영감을 준 무한도전팀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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